영국 왕실이 지난 6일 해리 왕자와 메간 마클 왕자비의 아들 아치군의 세례식을 거행했다. 왕실 전통에 따라 1841년부터 대대로 사용된 가운을 입고 세례식을 마친 아치군과 왕실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기념촬영에 나오지 않아 의문이 제기됐는데 이에 대해 영국 왕실은 “기존에 다른 일정이 잡혀있어 세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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