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저소득층 위한 ‘현금지급’ 홈페이지 개설

세금보고 안한 사람도 계좌 정보입력 가능

예정보다 이른 9일부터 1200달러 계좌입급

연방 국세청(IRS)이 세금보고 소프트웨어 업체인 터보택스와 함께 납세자에 지급되는 코로나19 경기부양 지원금 정보입력 홈페이지(링크)를 개설했다.

이 홈페이지는 세금보고를 하지 않아 IRS가 정보를 갖고 있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주로 저소득층이 대상이 된다. 이들은 이 홈페이지를 이용해 개인정보와 직접 송금을 받을 수 있는 은행계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터보택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1000만명 이상의 미국인이 세금보고를 할 필요가 없지만 IRS는 세금보고 자료를 이용해 개인들에게 경기부양 자금을 지급한다”면서 “이번에 개설된 홈페이지를 통해 몇가지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은행계좌나 수표를 통해 1200달러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소셜연금이나 철도연금 수혜자는 현재 연금을 받고 있는 계좌로 경기부양 자금이 입금된다.

한편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IRS는 당초 알려진 13일이 아닌 9일부터 계좌를 통해 직접 경기부양 자금을 입금할 예정이다. 또한 계좌 연결이 안돼있는 사람들에 대한 수표 발송도 기존 5월4일이 아닌 오는 2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정보입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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