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A “한인 차세대 리더들에 투자해주세요”

21일 열리는 기금모금행사 ‘갈라’에 관심 요청

코로나 팬데믹시대  한인 영웅 시상식도 거행

한인권익을 옹호하는 단체인 미주한인위원회(Council of Korean Americans, CKA)가 한국계 미국인을 위한 ‘갈라 이벤트’ 를 개최한다.

매년 가을 연례 기금모금행사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 갈라가 올해는 오는 21일(토)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CKA는 갈라 프로그램 책자에 광고를 통해 후원할 인사들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CKA는 이날 갈라에서 필수근로자, 의료인, 과학자, 시민 지도자, 자선가 등 충실하고 겸손하게 봉사한 이 이름없는 한인 영웅들을 ‘2020 CKA Empower Award’를 통해 선정해 경의를 표하고 축하하기로 결정했다.

CKA 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5명의 VIP 게스트와 30명의 게스트를 찾고 있다며 CKA 발전에 관심이있는 사람들은 이메일로 등록하면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 갈라에 등록해 축하해주고 현재와 미래의 한인 지도자에게 계속해서 영향력있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스폰서십, 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KA의 애틀랜타 지역위원인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은 “여러분의 후원이 있으면 우리는 미래의 리더십에 투자하고 한인 커뮤니티가 더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게 도울 수 있다”면서 “애틀랜타에서 참가자가 많이 있으면 현지 갈라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CKA 갈라 프로그램 광고 후원은 16일까지 미주한인위원회 갈라 웹사이트(링크)에서 할 수 있다.

문의 및 후원 : 202-520-8376, Ruth.Song@CouncilKA.org

윤수영 기자 juye1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