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박 의원 “약속지킨 바이든 대통령에 감사”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 방지법안’ 연방 양원 모두 통과 민주당의 메이지 히로노 상원의원과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이 주도한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 방지법안’이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통과됐다. 하원은 18일 이 법안을 표결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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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 방지법안’ 연방 양원 모두 통과 민주당의 메이지 히로노 상원의원과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이 주도한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 방지법안’이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통과됐다. 하원은 18일 이 법안을 표결에 부쳐…
조지아 22세 여성 횡령 혐의 체포…경찰서장도 기부 모금한 돈으로 마리화나, 술 구입…가족 신고로 덜미 조지아주의 한 20대 여성이 “암에 걸렸다”는 거짓말로 모금 사이트를 개설해 1만5000달러를 받아 챙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모든 콘텐츠에 ‘광고’…구독자 1000명 이하 수익은 ‘유튜브 차지’ 오는 6월부터 한국 유튜브에서도 구독자가 1명만 있어도 광고가 붙는다. 구글이 유튜브 광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으로 이미 지난해 11월 예고된 내용이다.…
코드 위반 통지 받은 집주인에 주정부 자금 제공 시 정부로부터 코드 위반 통지서를 받아 주택을 수리해야 하는 로렌스빌의 집주인들에게 주정부 지원금 신청 기회가 주어진다. 조지아 주정부는 ‘커뮤니티 주택투자 프로그램(CHIP)’ 펀드를…
200명 채용에 5명미만 지원…”연방 실업수당이 문제” 윙값 1년전보다 180% 폭등…식품점 “치킨 구매 제한” 미국 최대 닭고기 생산지인 조지아주의 가금류 산업이 인력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일 AJC에 따르면 애틀랜타…
언더아머, 시급 15달러로…맥도날드·아마존 등도 채용 늘리고 임금 인상 한인 고용주들 “다른 업소서 임금 올려 스카웃” 곤혹…인플레 압력 요인도 구인난에 시달리는 미국의 주요 기업들이 노동력을 채우기 위해 속속 임금을 올리고 있다.…
플로리다 펜사콜라서 스쿨버스 기다리다…30대 용의자 체포 플로리다의 11세 소녀가 납치범의 습격에 맞서 싸워 위기를 모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소녀는 지난 18일 오전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주택가 도로에서 스쿨버스를 기다리던 중 칼든…
12∼15세 청소년에게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조지아주 디케이터의 한 소아과에서 의료진이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접종확대 속 일평균 확진 3만명…작년 6월후 최저치 “백신 접종률 높은 주, 신규 확진자 적어”…
아이다호 중학교서 총기 난사하는 여학생 목숨걸고 제지 아이다호주의 한 중학교에서 지난 6일 총격을 가한 6학년 여학생을 끌어안으며 제지한 선생님이 화제가 되고 있다. ABC뉴스는 19일 해당 사건이 발생한 아이다호주의 릭비 중학교의…
화이자 CEO “앞으로 1년 반 동안 백신 60억회분 생산할 것” 미국에서 1년 이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추가 접종)이 필요할 것 같다고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