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후반 40분 동점 골…팀 8강 진출

댈러스전 2골…미국프로축구 입성후 4경기서 7골 폭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또 경기 막판 결정적인 득점을 올리며 팀을 리그스컵 8강에 올려놨다. 미국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CF에서 뛰는 메시는 6일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교회 강도 “세례 받으러 들어갔다”

조지아 남성, 플로리다 교회 창문 부수고 들어가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플로리다의 한 교회에 침입해 수천 달러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플로리다 베이카운티 경찰은 지난 4일 밤 데릭 포터가…

132마일 과속 소년, 경찰이 체포 대신 한 행동은?

플로리다 경찰관, 16세 소년 아버지에 전화…”당장 오라” 소년에 따끔한 훈계…”10년전 과속하던 소년 결국 사망” 고속도로에서 시속 132마일(200km)로 달리던 16세 운전자를 적발한 경찰관이 체포 대신 ‘인생 교육’을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메시, 2경기 연속 2골 폭발…풀타임 활약

미국 프로축구서 3경기 만에 5골 폭발…팀은 3연승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미국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CF 유니폼을 입고 불과 3경기에서 5골을 몰아치는 맹활약을 펼쳤다. 마이애미는 2일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리그스컵…

플로리다 “누드 크루즈 예약하세요”

노르웨이안 크루즈, 2025년 2월 3일 마이애미 출항 11일간 카리브해 여행…배에서 모두 나체로 지내야 나체로 여행을 하는 누드 크루즈(nude cruise)가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2025년 2월 출항한다고 마이애미 헤럴드가 2일 보도했다. 누드 크루즈…

트럼프 대선 뛰는데 멜라니아는 ‘마이웨이’

“사생활 좀”, 선거 유세·정치행사 불참…트럼프 법원 출석도 동행 안해 “사생활 중시하나 출마 반대는 아냐”…트럼프 성추행 의혹에도 ‘회의적’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공화당의 유력 주자로 활동중이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메시 “미국이여, 이것이 축구입니다”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전반에만 2골 폭발 한 차원 높은 ‘넘사벽’ 경기력으로 첫 2경기서 3골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5일 오후 플로리다 포트 로드데일 드라이브 핑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미국프로축구) 애틀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