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문여행] 대통령과 미시시피강

조성관 작가 미국에는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비’라는 대회가 있다. 전미 영어철자대회를 줄여서 보통 ‘스펠링비’로 부른다.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TV에서 중계할 정도로 관심이 높은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소되었지만 지난해까지 92회를 기록했으니…

[특별기고] 중국은 우리에게 누구인가?

신복룡 공자가 천하를 주유하던 어느 날, 황하 강변에 이르러 동쪽으로 흘러가는 물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제자 자공이 “왜 물만 바라보십니까”하고 여쭈니, 공자가 대답하기를 “물의 이치를 생각하고 있다. 물은…

[뉴스레터] 한인들을 정말 바보로 아나?

이상연의 짧은 생각 제208호 50년 애틀랜타 한인회 역사상 처음으로 현 한인회의 불투명한 회계문제에 대해 전직 회장들이 고강도 처방에 나섰습니다. 본보가 어제 전해드린 대로 전직 한인회장들이 구성한 감사팀이 한인회 재정을 직접…

[기자의 눈] 대통령 선거와 인지 부조화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의 정국과 관련해 한국 뉴스 전문채널인 YTN에 5차례 출언해 미국 현지 소식을 전했다. 그런데 해당 방송분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기자에게 새로운 별명을 붙여주는 이용자들이 나타나고 있다.…

[뉴스레터] 결국 ‘윤리’의 문제입니다

이상연의 짧은 생각 제 208호 애틀랜타한인회의 연방기금 부정 수령 의혹이 제기된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본보를 비롯한 한인 언론들이 제기한 의혹 가운데 많은 부분이 확인됐고 몇가지 남은 의혹은 현재 사실을 규명해나가는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