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공립학교 총 3364명 코로나 감염

학생 2165명, 교직원 1199명…풀턴은 1651명 주보건부, 지역 교육청 감염통계 보고 의무화 조지아주 보건부가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지역 교육청 소속 학생과 교직원들의 코로나19 감염 통계를 보고하도록 의무화한 가운데 귀넷카운티가 가장 많은…

의사당 공격한 폭도들 정작 투표는 안해

CNN “초기 체포자 최소 8명 투표 안해”…참가도 안한 투표결과 불만 전문가 “트럼프에 투표하는 것보다 공공연한 폭력에 매력 느꼈을 것” 트럼프를 지키겠다면서 미국 연방 의사당에 난입해 폭력사태를 일으킨 사람 중 정작…

92세 한국전 참전용사에 한국 마스크 전달

김영준 총영사, 벌리 스미스씨에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한국정부 제공 마스크 5천장, 참전용사와 의료진에 제공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이 한국전 참전용사 벌리 스미스씨(92)에게 한국 정부가 제공하는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했다. 1일 총영사관에…

“장사도 안되는데”…귀넷 식당에 무장강도

로렌스빌 멕시칸 레스토랑에 3인조 침입해 범행 로렌스빌 경찰은 지난달 24일 허리케인 숄스 로드 선장의 마리스케리아 코스타 파시피코 식당에 침입해 금품과 차량을 털어 달아난 3인조 무강강도를 1일 공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매코널 “음모론 조지아 의원은 공화당의 암”

큐어넌 지지하며 대선 부정선거 주장…민주, 제명·사임 요구 연방 하원에서 공화당의 조지아 출신 초선 의원을 놓고 연일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조지아주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지난달 임기를 시작한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

“한인 2세 국적 선택의 자유 보장돼야”

시기 놓치면 38세까지 한국국적 포기못하는 ‘악법’ 폐지 한인사회, 대체 법률 개정위한 10만명 서명 캠페인 추진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선천적 복수국적을 가진 미주 한인 2세들을 위한 한국 국적법 개정을 위해 힘을…

귀넷카운티, 2주간 코로나 감염자 1만명

조지아주 신규확진 최다…누적확진 7만3712명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조지아주에서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조지아주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주간 귀넷카운티에서는 총 9918명의 신규 확진자가…

조지아 30대 여성 2주째 실종

두 아이 엄마 크리스티나 리씨 15일 이후 행방묘연 조지아주의 한 30대 여성이 2주 이상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메리웨더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외출했던 카렌 크리스티나 리씨(31)가 현재까지 실종돼…

실업수당 신청안했는데 1099-G 받으셨나요?

ID도용 사기 피해 가능성…사기범이 몰래 수령했을 수도 조지아주 노동부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실업수당과 관련한 신분도용 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30일 CBS46 뉴스 등에 따르면 노동부는 실업수당 수령자들에게 발급되는 IRS 세금보고 양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