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여성의원 2인방 ‘욕설 전쟁’
조지아주 그린 의원, 콜로라도 보버트 의원에 “b~” “내가 제출한 바이든 대통령 탄핵안 베꼈다” 분노 ‘하이힐 트럼프’로 잘 알려진 조지아주 마조리 테일러 그린 연방 하원의원(공화)이 노선을 함께 하는 극우 동료 여성의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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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그린 의원, 콜로라도 보버트 의원에 “b~” “내가 제출한 바이든 대통령 탄핵안 베꼈다” 분노 ‘하이힐 트럼프’로 잘 알려진 조지아주 마조리 테일러 그린 연방 하원의원(공화)이 노선을 함께 하는 극우 동료 여성의원에게…
알파레타 아발론 거주 집주인, 주먹-벨트에 맞아 골절상 알파레타 경찰은 지난달 주상 복합단지인 아발론의 한 주택 앞에서 집주인을 공격한 10대 청소년을 수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WSB-TV은 지난달 12일 9시20분경 발생한 폭행사건의…
서밋리지 ‘스위트워터’ 매장서…직원들 “장난인 줄 알았다” 귀넷카운티 둘루스 한인타운의 한 리커스토어에서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했지만 직원들은 총기를 보고도 장난으로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WSB-TV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30분경…
영어-스페인어 다중언어 교사 채용 위해 방문 만성적인 교사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귀넷카운티 공립학교가 다중언어 교사 채용을 위해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찾았다. 22일 AJC에 따르면 귀넷 교육청 인사팀은 영어에 서툰 히스패닉…
애틀랜타총영사관 주한미군전우회 주최…박윤주 총영사 등 참석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과 주한미군전우회 조지아 지부, 애틀랜타 국제관계자문회의(ACIR)는 22일 애틀랜타 캐피탈 시티 클럽에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외교·안보 현안 세미나를 개최했다.한국전 참전용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도심 주거비 상승·안전 우려에 교외 이주도 늘어 “대학 나온 젊은 흑인 주로 이주”…코로나 영향도 지난 19일 준틴스 기념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북동부 필라델피아 인근 뉴저지에 살던 41세…
현대엔지니어링 투자사 USNC, 2억32000만달러 투자 개즈덴시에 미국 최초 초소형모듈 원전 생산시설 건설 4세대 초고온 가스로 초소형모듈원전(MMR) 전문기업 USNC(Ultra Safe Nuclear Corporation)가 2억3200만달러(한화 3000억원)을 투자해 최초의 상업용 소형원전 생산시설을 건설한다. USNC는…
전기차 부품 공급위해 미국 첫 공장 헨리카운티 건설 7200만달러 투자 150명 고용…소음-열 제어 전문기업 전기차 부품 공급업체인 한국 NVH Korea(엔브이에이치코리아, 회장 구자겸)가 조지아주에 미국 첫 생산시설을 설립한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21일 연방의회서 기념식…오소프 상원의원이 추진 연방 의회는 21일 민권 운동의 거목인 고 존 루이스 하원의원을 기리는 우표 발행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과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대표, 루이스 디조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오는 9월 29~30일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2023년 코리안페스티벌 대회장에 은종국 전 한인회장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은종국 전 회장은 2008~2011년 제28, 29대 한인회장을 연임했으며 재임 당시 주류사회와의 다리 역할을 강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