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미국 한인 인구…도대체 뭐가 맞을까?

센서스국 199만명 vs. 한국정부 261만명…62만명은 누구? 한국 정부 “유학생-단기체류자 포함”…주먹구구 통계 의심 한국의 재외동포 주무기관인 재외동포청이 지난 19일 ‘2023 재외동포 현황’ 통계를 공개했다. 2년마다 집계되는 한국 정부의 재외동포 현황 통계에…

벧엘교회 “창립 8주년 예배에 초대합니다”

오는 11월 5일 스와니 새성전서 다양한 행사 개최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창립 8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5일 오전 11시 전교인 감사예배를 스와니 새성전(3640 Burnette Rd)에서 거행한다. 교회 측은 “교회 창립…

[1보] “피해자, 성폭행 상처 치유하러 왔는데…”

  ‘그리스도의 군사’ 한인 살인사건 용의자들 19일영장심사 실시 “귀신 들렸다”며 폭행, 고문…벨트로 때리고 얼음물에 담그고 피해자 속옷만 입고 지하실 탈출…3형제 아버지에 도움 요청 지난달 12일 이른바 ‘그리스도의 군사’ 살인사건으로 체포된…

살인범 포함 탈주범 4명 사흘째 오리무중…현상금 1억원

조지아주 중부 빕카운티 교도소서 탈출…전체 보상금 7만3천불 지난 16일 새벽 조지아주 중부의 빕카운티 교도소에서 4명의 수감자들이 탈출한 뒤 사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체포되지 않아 현상금이 7만3000달러(한화 1억원)까지 치솟았다. 빕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16년 억울한 수감 흑인, 과속하다 경찰 총에 숨져

과속으로 정차시킨 뒤 체포 통보…변호사 “PTSD 탓 체포 거부하다 피살” 조지아주 경찰, 블랙박스-바디캠 동영상 공개…실랑이 벌이다 배에 총쏴 검찰의 잘못된 기소로 플로리다주에서 억울하게 16년간 수감생활을 하다 석방된 한 흑인이 지난…

한인 학부모들, 대입정보 ‘관심 폭발’

동부 최대 입시학원 프레스티지 ‘대학입시 티파티’ 성료 미동부 최대 입시학원인 프레스티지(대표원장 이영호)가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 ‘학부모와 함께 하는 대학입시 티파티’ 행사를 둘루스 엠버시 스위츠 슈가로프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할리데이 선물 언제까지 발송해야 하나?

USPS, 페덱스, UPS 크리스마스 데드라인 공개 크리스마스가 아직 2달 이상 남았지만 선물 배송은 이미 준비를 시작해야 할 때다. 폭스 5 애틀랜타는 17일 USPS(우체국)와 페덱스, UPS 등 택배업체의 크리스마스 선물 마감일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