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호의 역사칼럼] 10. 검은 화물이란

북한의 인권 상황은 심각하다. 심각하다 못해 끔찍하다고 할 수 있다. 김일성(본명 김성주) 자손의 일족을 제외하고는 북한 국민 모두 노예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어느 탈북자의 말이 소름 끼친다. 혹자는 그곳도 사람이 사는…

[최선호의 역사칼럼] 6. 아메리카대륙 쟁탈전

예전에 한국에서는 ‘땅따먹기’라는 아이들 놀이가 있었다. 커다란 사각형이나 원을 그려 놓고 그 안에서 사금파리 혹은 병뚜껑을 손가락으로 튕겨서 하는 놀이이다. 사금파리 혹은 병뚜껑을 ‘목자’라고 한다. 놀이하는 사람 각자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