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한인 남성 50일째 실종

권영웅씨 가족들 한인사회에 협조 호소

 

디캡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권영웅(영어명 Daniel Kwon, 77)씨가 지난 9월4일 실종된 이후 50일째 행방이 묘연해 가족들이 한인사회에 도움을 호소하고 나섰다.

권씨는 귀넷카운티 로렌스빌시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현재까지 실종된 상태다. 디캡카운티 경찰은 실종 이후 권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계속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채널 11 뉴스 등 주류 언론에도 소개가 됐다.

권씨는 휠체어가 없으면 거동이 불가능하며 키는 5피트3인치, 몸무게는 100파운드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전화 770-497-0015(KT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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