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할머니 신용카드 훔쳐서 쇼핑 ‘펑펑’

여성 소매치기 2인조, 30분만에 5천불어치 구입

플로리다 여성 소매치기범 2인조가 한 식품점에서 75세 할머니에게 훔친 신용카드로 5000달러 어치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로 수배됐다.

세인트 피터스버그 경찰은 최근 해당 여성 2명의 사진을 공개하고 신고를 당부했다. 이들은 지난달 15일 훔친 지갑에 들어있던 크레딧 카드를 이용해 인근 타겟 매장에서 30분만에 상품과 기프트카드 5000달러 어치를 구입했다.

이들은 곧바로 다른 매장으로 이동해 다시 결제를 시도했지만 도난 신고가 접수된 후여서 뜻을 이루지 못하고 곧바로 자취를 감췄다. 경찰은 이들이 타겟매장에서 밝게 웃으며 나오는 사진을 공개하며 전화 727-893-7780 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수배된 용의자들/St. Petersburg Police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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