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들썩…BTS, 컴백 이틀만에 눈부신 성과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후 가요계가 들썩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국내 음원 및 음반을 장악한 것은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오후 6시 새 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feat. Halsey)를 포함해 리더 RM의 솔로곡 ‘Intro : Persona’, ‘소우주'(Mikrokosmos), ‘Make It Right’, ‘HOME’, ‘Jamais Vu’, ‘Dionysus’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방탄소년단의 신곡은 공개 직후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줄 세우기 하며 놀라움을 줬다. 특히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로 꼽히는 멜론에 방탄소년단의 신곡을 듣기 위한 이들이 몰려들면서 트래픽이 증가, 접속 오류가 일어나기도 했다. 이에 사용자들은 한동안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다음날인 13일에도 오후 2시50분쯤부터 4시5분 사이 같은 일이 반복됐다. 이에 멜론 측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의 음원 발매에 따른 트래픽 증가량이 예상보다 많아 장애가 발생했다”며 “예상치 못한 장애 발생으로 고객님들께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뮤직비디오는 12일 오후 6시에 공개한 이후 2시간52분 만에 조회수 1000만 뷰, 5시간 2분 만에 2000만 뷰를 넘기며 한국 가수 최단 시간 기록을 세웠다. 또한 14일 오전 7시37분쯤 1억 뷰를 넘어서 전 세계 최단 시간 신기록으로 1억 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발매 후 연이어 신기록을 만들어내 대중을 놀라게 했다.

해외에서도 방탄소년단의 반응은 뜨겁다. 이들은 새 앨범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를 석권했다.’MAP OF THE SOUL : PERSONA’는 공개 직후 미국, 캐나다, 영국, 브라질, 싱가포르, 인도, 일본, 대만 등 전 세계 8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브라질, 싱가포르, 인도 등 전 세계 67개 국가 및 지역 ‘톱 송’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이후 미국 NBC ‘SNL’에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들은 라이브 연주에 맞춰 신곡 퍼포먼스를 제대로 소화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신곡 무대 공개 후에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Global Top 200) 3위에도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미국 빌보드와 포브스, 헤드라인 플래닛 등 현지

매체들도 “다시 한번 그들은 자신만의 리그에 있는 것을 증명했다”, “소셜 미디어에서 강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며 이들의 성과를 극찬하기도 했다.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1일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할시(Halsey)와 함께 퍼포머로 참여할 예정이어서 이들의 글로벌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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