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도 일자리는 계속 열립니다

미국 실업률이 3.6%로 1969년 이래 5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애틀랜타 지역의 기업들이 5월에도 대규모 고용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애틀랜타 구인계획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델타항공

5월에 대규모 인력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구인분야=Customer Experience Specialist, Aviation Maintenance Technician, Business Consultant, Solution Architect, Project Leader, Global Engagement Manager, DMS Buyer, Senior Analyst, Field Director

엔터프라이즈 홀딩스(엔터프라이즈, 알라모, 내셔널 렌터카 그룹)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55명을 채용하는데 자동차 정비기술자 등 정규직과 서비스 에이전트, 운전사 등 파트타임을 선발한다.

귀넷경찰서

5월18일 로렌스빌 경찰훈련소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초봉 3만8642달러, 고교졸업 이상의 시민권자는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19일 체력검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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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경찰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