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슈가힐 강도살인 피해자 신원 확인

귀넷경찰, “49세 Sukkee Hong…총상 입어 사망”

지난 4일 오후 10시 슈가힐의 한 주택에서 강도에 의해 피살된 한인 남성(본보기사 링크)의 신원이 공개됐다.

귀넷카운티 경찰은 7일 공식 발표를 통해 “지난 4일 슈가힐시 켄드릭스 릿지 서브디비전에서 발생한 강도 살인 사건의 피해자는 49세의 홍석기(Sukkee Hong)씨로 총상을 입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고 밝혔다.

숨진 홍씨는 디캡카운티 라이소니아에서 첵캐싱 업소를 운영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용의자가 퇴근하던 홍씨를 노리고 집 주변에 숨어있다가 범행을 저지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주택 소유주인 김모씨는 숨진 홍씨의 아내로 알려졌으며 총성을 듣고 차고로 내려와 홍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건이 발생한 주택은 서브디비전 입구의 첫 집이며 경찰은 용의자가 홍씨를 노리고 계획적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사건 현장. /Gwinnett County Police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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