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엠블럼 공개

첫 겨울 월드컵 의미 담아

다가오는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의 엠블럼이 공개됐다. 사상 첫 겨울 월드컵의 의미를 담았다.

FIFA는 3일 2022 카타르월드컵 엠블럼을 공식 발표했다. 개최국 카타르를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에 월드컵 공식 엠블럼을 선보였다.

이번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겨울에 개최된다. 오는 2022년 11월21일부터 12월18일까지 열린다.

8자 모양의 엠블럼은 중동의 전통 목도리에서 영감을 얻었다.

FIFA는 “이번 엠블럼은 월드컵 트로피의 모양을 재현하면서 동시에 중동의 전통 목도리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숫자 8이 연상되는 무한대 기호는 카타르 월드컵이 열리는 8개의 경기장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곡선은 중동 사막의 물결 모양을 나타냈다”며 “아랍 문화의 특징적인 부분과 축구를 형상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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