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광양제철소 폭발로 5명 부상

3명은 중상…검은 연기로 진화에 어려움

24일 발생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폭발 화재로 최소한 직원 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가운데 3명은 중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제철소는 자체 소방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인명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지만 사고 현장에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폭발로 여수에서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도 통제됐다.

포스코 관계자에 따르면 후판쪽 폭발로 3명 중상, 2명 경상 등 모두 5명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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