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애틀랜타서 대규모 시위 열린다

NAACP, 다운타운 주의사당 앞에서 ‘조지아 행진’ 개최

비무장 상태에서 백인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흑인 레이샤드 브룩스를 추모하고 경찰폭력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15일 오전 9시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열린다.

NAACP(전국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 조지아지부는 “아모드 아베리 살해를 불렀던 시민체포법의 철폐와 플로이드, 브룩스를 살해한 경찰 폭력을 규탄하기 위해 주의사당앞에서 ‘조지아 행진(March on Georgia)’집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NAACP는 “선거참여를 통한 변화와 형사법 개혁을 촉구하는 자리도 마련된다”면서 “시위는 평화롭게 진행될 것이며 참가자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고 강조했다.

미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 김종훈 회장은 “아직 둘루스 등 한인타운에서의 집회계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15일부터 식당들이 실질적인 정상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데 대규모 시위로 다시 타격을 입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15일 집회 포스터/NAACP Georg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