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주유소, 개솔린 76센트에 판매

’76 주유소’ 오픈 첫날인 13일 선착순 100명 대상

추첨 통해 TV 등 제공…스와니 시장이 리본 커팅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한인타운인 스와니시에  개업하는 한 주유소가 오픈 당일인 13일(금) 오전9시부터 선착순 고객 100명에게 개솔린을 갤런당 76센트에 판매한다.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로드(주소 310 Peachtree Industrial Blvd)에 문을 여는 ’76’ 주유소는 이날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추첨해 TV와 개솔린 기프트 카드 등의 상품을 지급하고 무료 음식 샘플도 제공한다.

오프닝 행사는 오전 9시에 열리며 지미 버넷 스와니 시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여하는 리본 커팅 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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