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저녁까지 홍수주의보

메트로 애틀랜타에 또 폭우 쏟아져

한인타운인 귀넷과 풀턴카운티를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에 또다시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NWS)은 10일 오후1시부터 11일 저녁7시까지 30시간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 전체와 조지아 북부 지역에 대해 홍수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부 지역은 4인치 이상의 폭우가 예상되며 지난주 내린 비와 눈으로 인해 약해진 지반 탓에 침수와 범람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10일 오후부터 이미 귀넷 등 한인타운에는 폭우가 내리고 있으며 화요일 강수 확률도 90% 이상이다. 예상 강우량은 2~4인치 수준이며 목요일인 13일부터 주말까지 다시 한번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보됐다.

NWS Atl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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