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설리 슬픔 가시기도 전에…구하라 사망 소식 ‘충격’

24일 청담동 자택서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설리(25) 사망 소식의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고 설리의 절친한 동료인 걸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28)가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강남경찱서는 24일(한국시간) “구하라가 오후 6시 9분경 청담동 자신의 거주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로서는 타살 의혹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구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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