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코로나19’ 확진

질병관리본부 “관리 중”…감염경로 안밝혀져

한국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승무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내 혹은 지역사회 등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대한항공 여객기/자료사진(기사의 내용과 관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