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봉준호 감독의 통역사로 활약한 최성재씨(샤론 최·Sharon Choi)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전문매체 인디와이어는 “샤론이 오스카 시즌의 진짜 MVP”라고 평했다. 봉 감독이 ‘언어의 아바타’라고 칭찬한 최씨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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