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제1회 코리안 BBQ 페스티벌

지난 7일 브룩헤이븐 블랙번 공원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안 바비큐 페스티벌의 이모저모를 화보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존 언스트 브룩헤이븐 시장(가운데)과 존 박 시의원(오른쪽) 등이 매운 라면 먹기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가수 방세진(왼쪽)과 정현모의 공연모습.
행사장 모습.
관객들이 환호하고 있다.
K팝 공연 현장
허니피그 이외주 사장(가운데)과 직원들이 바비큐를 준비하고 있다.
10월 코리안페스티벌 홍보에 나선 김일홍 한인회장(왼쪽)이 브로셔를 나눠주고 있다.
귀넷카운티 주하원의원에 출마하는 홍수정 변호사(왼쪽)가 부모님과 함께 행사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