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애틀랜타한인회관, 실상은 이렇다 ⑤지붕

오는 22일 오후3시 애틀랜타한인회관 처리방안을 논의하는 공청회가 열린다. 공청회에 앞서 노후한 애틀랜타한인회관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상업용 건물인 한인회관은 평평한 지붕(Flat Roof)를 갖고 있고 그 위에 HVAC를 얹어놓았다.

루프 곳곳에 구멍과 균열이 생겨 비가 내리면 내부로 스며들고 있다.

루프 곳곳에 구멍과 균열이 생겨 비가 내리면 내부로 스며들고 있다.

루프 곳곳에 구멍과 균열이 생겨 비가 내리면 내부로 스며들고 있다.
고장나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2층용 HVAC
지난해 박선근 전 한인회장이 한인회를 위해 1만달러를 긴급 후원했다. 하지만 HVAC 3대가 한꺼번에 고장나 견적이 2만달러 이상이 나와 2층은 냉난방이 전혀 안되고 있다. 
유명무실한 HVAC.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녹슨 에어컨디셔너.

2 thoughts on “[화보] 애틀랜타한인회관, 실상은 이렇다 ⑤지붕

  1. 건물이 이지경이 돼도록 지난2년동안 현회장단과 이사진은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능력이 없으면 춤마를하지 말던가 몰랐다면 중도에서라도 사퇴를 했어야지 동포 성금으로 감투는 쓰고 싶었던 모양
    한심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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