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인상의 ‘2020 센서스’ 광고판 설치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제공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가 교통량이 많은 지미카터불러바드  I-85 고속도로 북쪽 방면에 2020 센서스 참여를 홍보하는 대형 광고 빌보드를 세웠다.

‘Last day of Census is Sep. 30’ 이라는 내용의 이 광고판에는 한국어 안내 전화도 적혀 있다.

이홍기 회장은 “광고를 보는 한인들이 꼭 센서스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상의 집행부 임원들은 9월 30일 센서스 종료일까지 모든 한인이 응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수영 기자 juye1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