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시안 부동산 전문인 한자리 모였다

AREAA 메트로 애틀랜타 지회 자선 갈라쇼 개최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Asian Real Estate Association of America, AREAA) 메트로 애틀랜타 지회가 지난 21일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자선 갈라쇼를 알파레타 소재 아발론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중국계인 앤드류 피터 신임 회장이 취임했으며 한인 이경철, 성경의 이사 등이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구양숙 메트로 애틀랜타 지회의 초대회장과 박철효, 팀 허 전 회장,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서상희 회장과 이남준 차기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팀 허 전 회장은 한인으로서는 최초로 AREAA 전국총회 차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상태다. AREAA는 미국 최대 아시아계 경제단체로 전국 42개 지부에 1만7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구양숙, 팀 허 전 회장.
팀 허, 구양숙, 이남준, 서상희 전문인.(왼쪽부터)
이경철(오른쪽), 성경의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