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어, “코로나 바이러스 확실히 제거합니다”

첨단 기술로 99.9% 살균 인증…UV램프 보다 효과 확실

인체 무해 인증…”가정-업소-차량 등 모든 공간서 활용 “

한국에서 개발된 특허제품 ‘큐리어(CUREA)’는 살균력을 극대화 시켜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각종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곰팡이균 등을 완벽하게 살균할 수 있는 첨단 제품이다.

큐리어가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방식은 현재 병원과 실험실에서 널리 사용되는 안전한 방법으로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또한 최근 판매된 상품을 직접 이용해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바이러스의 99.9%가 살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주동남부 큐리어 총판 이광철 대표는 “기존 UV램프의 단점을 커버한 제품으로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면서 “매일 24시간 사용해도 한달 전기요금이 2달러이하로 매우 저렴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네일살롱, 식당, 노래방, 병원등 비즈니스에서 고객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상품으로 이미 뉴욕, 뉴저지에는 하루 150개 정도가 판매되고 있다”면서 “고정된 비즈니스는 물론 택시 안에도 설치될 정도로 이용이 보편화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큐리어 상품은 코로나바이러스 99.9% 살균 인증 이외에 인체무해 인증, 제품안전성 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가정, 비즈니스, 차량 등 어느 공간이에서나 손쉽게 살균이 가능하다.

이 대표는 “제품 구입 시 미국 어디든 무료로 배달이 가능하며 2개이상 구입시 특별가 행사를 진행 중”이라면서 “1년 무상 워런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문의 : 770-282-0119, 910-922-5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