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 칙필레 매장 직원 코로나 확진

레이니어 크로싱점…”CDC 지침따라 방역”

포사이스카운티 커밍시에 위치한 칙필레 매장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포사이스카운티뉴스에 따르면 레이니어 크로싱 쇼핑센터(653 Atlanta Rd, Cumming)에 위치한 지점 직원이 지난주 확진판정을 받았다.

칙필레는 “레이니어 크로싱점 직원의 확진사실을 확인하고 곧바로 대응 프로토콜에 따라 모든 예방 조치들을 취했다”면서 “CDC 가이드라인에 따라 소독과 방역, 딥 클리닝을 실시하고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커밍 레이니어 크로싱 칙필레점/googl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