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운전면허 실기시험도 중단

DDS, “일부 오피스는 인력부족으로 폐쇄”

조지아주 운전면허국(DDS)는 19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전면허 주행테스트를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DDS는 또한 “인력 부족으로 인해 일부 고객 서비스 센터는 당분간 운영을 중단한다”면서 “해당 센터의 명단은 곧 발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