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20대 코로나 사망자 나왔다

GEMA 상황 리포트, 29세 사망자 통계 발표

조지아주에서 처음으로 20대 사망자가 발생했다.

조지아주 재난관리국(GEMA)가 29일 오후 2시 발표한 조지아 코로나19 상황 리포트 제14호에 따르면 29세 사망자가 통계에 포함돼 있다.

어제까지 최연소 사망자는 31세의 남성이었으며 또다른 33세 남성까지 30대 사망자만 2명이 포함돼 있었다.

현재 조지아주 159개 카운티 가운데 114개 카운티에서 확진자가 보고된 상태다.

GEMA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