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확진자 23일 저녁 현재 800명

사망자 26명으로…귀넷카운티4명 늘어 35명

조지아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오후 7시 현재 800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180명, 낮 12시에 비해서는 28명 늘어났다. 사망자는 1명이 증가한 26명으로 집계됐다.

풀턴카운티와 도히티카운티는 이날 낮보다 각각 7명과 5명이 늘어났고 귀넷카운티는 4명이 늘어나 35명으로 집계됐다. 캅카운티는 75명으로 같았으며 디캡은 이전 통계의 착오로 인해 1명이 줄어들어 74명이 됐다.

카운티 별로는 ◇풀턴 152명 ◇캅 79명 ◇디캡 74명 ◇도허티 69명 ◇바토우 61명 ◇귀넷 35명 ◇체로키 24명 ◇캐럴 21명 ◇클레이턴 리 각 19명 ◇클락 14명 ◇리치먼드 페이옛 각 11명 ◇플로이드 홀 각10명 ◇코웨타 헨리 각 9명 ◇라운즈 8명 ◇더글라스 포사이스 각 7명 ◇고든 6명 ◇폴딩 락데일 각 5명 ◇채텀 글린 뉴턴 폴크 스폴딩 트룹 각 4명 ◇컬럼비아 라마 오코니 피치 피큰스 워스 각 3명 ◇볼드윈 빕 버츠 얼리 에핑햄 로렌스 럼킨 머스코지 섬터 터렐 티프트 휫필드 각 2명 ◇배로우 버크 카투사 찰턴 차투가 클린치 커피 도슨 해리스 허드 휴스턴 리버티 링컨 매디슨 밀러 몬로 모건 피어스 랜돌프 태프널 터너 트윅스 워싱턴 각 1명 등이다. 나머지 46명은 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