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코로나 확산세 진정되나

22일 오후7시 현재 620명…하루사이 65명 늘어

사망자는 25명으로, 치사율 4%대…귀넷은 27명

조지아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오후7시 현재 625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65명, 낮12시에 비해서는 20명 늘어났다.

사망자는 낮12시에 비해 2명이 늘어 25명으로 집계돼 치사율이 4.0%로 높아졌다. 하지만 확진자 증가폭은 지난 17일 이후 가장 적어 확산세가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카운티 별로는 ◇풀턴 111명 ◇캅 67명 ◇바토우 56명 ◇디캡 53명 ◇도허티 52명 ◇귀넷 27명 ◇체로키 18명 ◇캐롤 리 각 16명 ◇클레이턴 13명 ◇리치먼드 클락 각10명 ◇코웨타 페이옛 플로이드 홀 각 9명 ◇라운즈 8명 ◇헨리 7명 ◇포사이스 5명 ◇채텀 더글라스 글린 고든 뉴턴 폴딩 폴크 트룹 각 4명 ◇라마 피치 컬럼비아 각 3명 ◇볼드윈 버츠 얼리 에핑햄 로렌스 머스코지 오코니 피큰스 락데일 스폴딩 섬터 터렐 티프트 휩필드 워스 각 2명 ◇배로우 빕 찰턴 차투가 클린치 커피 도슨 허드 휴스턴 링컨 럼킨 몬로 밀러 태프네일 랜돌프 락데일 터너 트윅스 각 1명 등이다. 나머지 27명은 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