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날, 한인 식당에서 효도하세요”

미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KARA SE, 회장 이근수)는 12일 어머니날을 맞아 소속 동남부 지역의 한인운영 레스토랑들과  “행복이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 어머니날 되세요”라는 주제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참여 업소들은 소공동 순부두, DISH, 허니피그, 윙 앤 버거(스톤마운틴점), Gaja, Kobe Hero, 도레미 노래방(몽고메리), 명가원, 방가네, 아오미, 장수장, 초원부페, 어촌활어횟집, 만천홍, 돈수백, NOONA, 소들녁, 장충동왕족발, 동네방네, 불타는 곱창, 강남일식, 쇼군(몰오브 조지아), 옛터, 스시 미송, 쇼군(메이컨), 해운대암소갈비, 토담골, 서라벌, 마포갈비, 하준농원, 참사랑 떡잔치집, 아리, 도시스시, 청담, 운암정, 한일관, 진고개, 단스시, 장터분식, Mangos Sushi (무순) 등이다.

협회측은 “가족간의 사랑을 나누는 어머니날을 맞아 지역 한인업소들을 이용하면 한인경제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면서 “참여 식당들은 이날 찾는 고객들을 정성을 다해 맞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770-864-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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