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K, 신규 이용자 유입도 최고

본보 홈페이지, 자발적 검색 통해 지난 28일간 7만회 클릭

미주 동남부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와 페이지뷰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K 미디어(대표 이상연)가 세계 최대 검색엔진인 구글 검색에서도 최고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은 지난 10일 본보 웹사이트(atlantak.com)를 키워드 검색으로 찾아 접속한 클릭 수가 최근 28일간 7만회를 돌파했으며 8만회를 넘어설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유튜브 등에서 사용되는 자동 추천방식인 알고리즘이 아니라 자발적인 키워드 검색만으로 본보 홈페이지를 찾은 접속 횟수를 계산한 것이며 기존 이용자가 아닌 신규 접속자의 유입 추이를 보여주는 지표다.

본보는 지난 2021년 5월 28일간 6만회 접속 기록을 세운 뒤 2년 만에 7만회 기록을 세워 신규 이용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