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최고령 한인 별세

조사라 권사 소천…향년 102세

이근수 외식업협회장 빙모상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가운데 최고령으로 알려진 조사라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 권사가 지난 27일 오전 10시15분 차타누가에서 숙환으로 소천했다. 향년 102세.

입관예배는 2일(금) 오후 7시 리장의사(4067 Industrial Park Drive Norcross GA 30071)에서 서삼정 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집례로 열리며 발인예배는 3일(토)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거행된다.

유족은 아들 고재식(자부 왕순동), 딸(사위) 고재희(채갑식), 고행지(이근수), 고재욱(이상춘), 고제시카(Schitter), 고영희(안승민) 등이다. 문의 리장의사 770-622-2525, 조화주문안내(신부꽃집) 678-57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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