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에 명품 스테이크 하우스 들어선다

내달 다운타운에 ‘바틀즈 앤 본즈” 오픈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를 표방하는 ‘바틀즈 앤 본즈(Bottles & Bones)’가 내달 스와니 다운타운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에 오픈한다.

레스토랑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스와니 주민들이 꼭 오고 싶은 분위기와 메뉴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식당은 네브래스카산 프리미엄 숙성 스테이크와 해산물, 글루텐-프리 메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스페인 바르셀로나산 조스퍼(Josper) 그릴 오븐을 이용해 나무숯을 이용해 스테이크를 굽게 된다. 식당측은 “숯은 파라과이에서 친환경적인 제품을 들여온다”고 밝혔다.

식당 렌더링 이미지/Bottles & B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