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뉴스1] 조지아 코로나 사태, 5월초 회복가능

에모리대 전문가 “자택에 잘 머물면 4월22일이 정점”

검사 확대도 필수적…”집에 있는 것이 생명살리는 길”

조지아주의 코로나19 확산이 오는 4월22일 정점을 이루고 5월초에는 평소대로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에모리대 전염병 연구 권위자인 카를로스 델 리오 교수는 30일 “만약 조지아 주민들이 정부의 방침대로 집에 머물면서 주의한다면(hunker down), 그리고 검사가 예정대로 확대된다면 우리는 5월초에 괜찮아 질 것(Early May, we’ll be fine)”이라고 말했다.

그는 “줄곧 사람들에게 ‘4월은 달력에서 지우라’고 말하고 있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집에 머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델 리오 교수는 “집에 있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길(Staying home save lives)”라고 다시 한번 역설했다.

에모리 의대 수석부학장인 델 리오 교수는 이같은 예측이 미국에서 가장 정확한 건강통계평가연구소(IHME)의 모델을 통해 산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바이러스 확산이 정점에 오르면 조지아주는 2144개의 병상과 997개의 중환자 병상이 부족할 것”이라며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델 리오 교수/news.emory.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