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4177명, 사망자는 92명 늘어

조지아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0만 9004명

조지아주 보건부의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누적 사망자수가 전날대비 92명 늘어나 총4117명으로 늘어났다. 92명의 신규 사망자는 역대 2번째 많은 숫자이다.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177명 늘어난 20만9004명을 기록했다.

코로나 19 신규 입원환자는 280명, 중환자실 환자는 53명 늘어난 3647명으로 집계됐다.

풀턴카운티가 누적 확진자 1만9647명, 사망자 420명으로 가장 많고 귀넷카운티의 누적 확진자는 1만9187명이지만 입원환자 수가 2104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캅타운티의 경우 확진자 증가세는 둔화했지만 누적 사망자가 317명으로 늘어나며 우려를 낳고 있다.

조지아에서는 총 175만3129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11.4%가 확진 통보를 받았고 연령별 누적 확진자는18세에서 29세까지가 가장 많은 5만381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확진자는 남성이 44.5%, 여성이 51.6% 로 여성이 더많고 인종별로 백인여성이 3만1998명으로 흑인여성 3만961명보다 1037명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7일 오후 7시 현재 전세계 확진자 수는 1930만 9318명이며 이중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수는 503만 3723명으로 나타났다.

윤수영 기자 Juye1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