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영향력있는 아시안 25명 시상식

지난 11일 둘루스 소네스타호텔에서 열린 ‘2019 조지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아시안 25명’ 시상식 갈라(gala)행사가 짙은 감동과 수많은 화제를 전하고 막을 내렸다. 행사의 생생한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한인사회 두 원로의 만남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왼쪽)과 임창빈 창텍스트레이딩 회장이 오랜만에 한자리에서 만나고 있다.
한인 수상자인 대니얼 임 코바야시 대표와 KTN 최은숙 대표,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벤 쿠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왼쪽)가 한인사회에 인사하고 있다.
데니스 모크 달턴시장(왼쪽)이 대니얼 임 대표의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수상자들이 무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조지아아시안타임스의 리 웡 대표(오른쪽)가 최은숙 KTN 대표 내외를 축하하고 있다.
김영준 총영사와 박선근 회장이 타이완 무역대표부 빈센트 리우 국장 등 참석인사들과 환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