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 열렸다

동남부 한국학교협의회 주최 지난 5일 개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가 주최한 제2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가 지난 5일 오전 10시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 개최됐다.

제573주년 한글날을 기념해 동남부 지역 학생들에게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고 한글을 통해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80여명이 더 많은 315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열기를 보였다.

협의회는 글짓기에 앞서 훈민정음 소개 동영상과 세종대왕에 대한 설명 등 한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급 1과 2 그룹은 ‘나의 영웅은?’을 주제로, 중급은 ‘내가 좋아하는 한국 음식’, 고급은 ‘우리 별 지구-지구 온난화에 대하여’를 주제로 글짓기를 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1시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 열린다. 수상자는 전체 장원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장려상 20명 등이다.

글짓기 대회 참가학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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