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띠로 8살 아들 체벌하다 체포

둘루스 28세 어머니 ‘아동학대’ 혐의

지갑에서 돈을 훔친 8세 아들을 허리띠로 체벌한 둘루스 어머니가 경찰에 체포됐다.

둘루스 경찰은 메란다 벨(28)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해 귀넷구치소에 수감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타후치 초등학교의 한 교사가 벨의 아들 등에 나있는 상처를 보고 귀넷카운티 가족아동국에 신고했다.

경찰은 벨에게 체벌 여부를 물었고, 벨은 이에 대해 “내 지갑에서 돈을 훔치다 적발돼 교육 차원에서 엎드려 뻗쳐를 시킨 뒤 몸을 움직일때 허리띠로 몇 대 때렸다”고 인정했다.

둘루스 경찰서 테드 사도우스키 대변인은 “용의자는 지난 2018년에도 2건의 2급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었다”면서 “주법에 따라 이전 아동학대 혐의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체포된 메란다 벨/Gwinnett County Sheriff’s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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