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 차기 회장 선출 ‘급물살’

외부 선관위원 김기수-박지나씨 선임

내주초 첫회의 갖고 선거일정 등 논의

애틀랜타한인회의 차기 회장 선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어영갑)는 17일 선관위원 인선을 마무리하고 내주초 선관위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관위원은 이사장을 제외하고 한인회 이사 4명, 외부인사 2명으로 구성되는데 이날 외부인사 위원으로 김기수 독립유공자후손회장과 박지나 한미부인회장이 선임됐다. 선관위는 이에 앞서 지난 9일 열린 이사회에서 정영환, 임근옥, 박동일, 최주환 이사를 선관위원으로 위촉했었다.

선관위는 첫 회의를 통해 후보 공고 및 등록 일정 등을 의논할 예정이다. 어영갑 위원장은 “8월중으로 선거 공고와 등록이 이뤄져야 하며 선거는 9월에 실시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인회는 지난 14일 실로암교회(담임목사 신윤일)에서 한인회비 납부캠페인을 개최했다.

 

실로암교회에서 열린 한인회비 납부캠페인/한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