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자주 이용하는 알파레타 매장…”이물질 포함”
식품점 체인인 퍼블릭스는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한 매장에서 판매된 다진 소고기 제품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알파레타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플린 크로싱(Flynn Crossing)’ 상가 매장에서 판매된 마켓 다진 소고기(Market Ground Beef) 제품에 적용된다.
퍼블릭스는 “패키지에 이물질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어 리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2024년 5월 29일에 판매됐으며, 패키지에는 2024년 5월 30일 판매 마감 날짜와 글로벌 상품 번호 26923000000이 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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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