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여성, 마사지 성매매 또 적발

한인 2명, 중국계 1명 기소…잠입 수사로 ‘들통’

한인여성들은 홀카운티 게인스빌 업소서 체포

한동안 잠잠하던 한인 마사지 성매매가 연말을 앞두고 집중단속에 또 꼬리를 잡혔다.

지역 방송인 FOX 5 뉴스에 따르면 홀카운티 셰리프국과 매춘-마약 단속 특별 태스크포스팀은 지난달 26일 한인 여성인 귀손 리즈(59)와 현옥 그레이브스(61), 그리고 중국계 여성으로 추정되는 닝 에스코바르(55)등 3명을 마사지 성매매 관련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

한인 여성 2명은 홀카운티 게인스빌시 애틀랜타 하이웨이 선상의 ‘L 마사지’에서 불법 매춘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리즈씨는 직접 성매매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에스코바르는 귀넷카운티 뷰포드시의 골든 파크웨이 선상의 ‘C 마사지’를 운영하며 음란행위를 제공한 혐의다.

이번 체포는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를 받은 수사팀의 잠입 수사로 들통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여성들. 왼쪽부터 에스코바르, 리즈, 그레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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