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의-벌레박사 무료방역서비스 실시

동남부연합회 취임식 앞두고 한인회관에 전문팀 투입

7일 오후 열리는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이취임식을 위해 조지아애틀랜타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가 전문업체 벌레박사(대표 썬 박)와 함께 이날 오전 한인회관에 대한 무료 방역작업을 제공했다.

한인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지아 주정부의 미생물 방역(Anti-Microbial)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벌레박사의 썬 박 대표는 “의미깊은 행사를 잘 치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인회관에 대한 방역작업을 제공하게됐다”면서 “봉사차원에서 무료로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홍기 회장은 “행사를 위해 동남부 전역에서 한인들이 모인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방역을 잘 마쳤으니 안심하시고 행사를 잘 치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일 연합회장은 “이취임식을 위해 방역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준 두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수고해주셔서 오늘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사의(謝意)를 표했다.

윤수영 기자 juye1004@gmail.com

썬 박 대표(으른쪽 1)와 방역팀이 한인상의 이홍기 회장, 최병일 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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