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협 차기회장에 남궁전 목사

지난 21일 정기총회서 선출…부회장엔 백성봉 목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차기 회장에 남궁 전 목사(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교협은 21일 베다니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2019년도 정기총회에서 차기 임원 선거를 실시해 남궁 신임 회장과 함께 부회장에 백성봉 목사(코람데오장로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결격 사유가 없는 한 현 부회장이 차기 회장직을 자동 승계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교협 정관에 따라 남궁 전 부회장을 칙으로 한다’는 정관에 따라 남궁 전 현 부회장을 회장으로 공천한 뒤 만장일치로 선출을 승인했다.

또한 부회장은 회칙상 미주한인장로회(PCA) 교단 차례여서 이 교단 소속 백성봉 목사가 추천돼 역시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남궁 회장은 “부족하지만 주님이 본을 보여주신대로 순종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차기 회장단은 12월 중 집행부를 구성하고 1월 열리는 사업총회를 통해 인준을 받을 예정이다. 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2020년도 회장 남궁 전 목사(왼쪽 2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