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올림피아드 9일(토) 열린다

쟌스크릭한인교회서…31일 등록 마감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가 주최하는 제14회 한글 올림피아드가 오는 11월 9일(토) 오후1~5시 쟌스크릭 한국학교(쟌스크릭 한인교회내)에서 열린다.

협의회 회원학교 학생이 참가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초등학교에 재학하며 교육을 받은 학생은 출전이 불가능하다. 단, 전통놀이는 모든 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종목은 시(동시)낭송, 동화구연, 골든벨, 동화요약, 받아쓰기, 낱말맞추기, 역사퀴즈, 글자놀이 등이며 학생 1인당 1개 종목만 출전할 수 있다.

등록 마감은 10월31일 자정까지이며 시(동시)낭송을 신청하는 학생은 11월4일 자정까지 낭송할 원고를 이메일(seksa1004@gmail.com)로 발송해야 한다. 출전등급은 초등1(프리K~1학년), 초등2(2~3학년), 중등(4~6학년), 고등(7학년이상)이다.

참가비는 1인당 5달러이며 받아쓰기 대회의 경우 출전학교에 관계없이 등수에 따라 금은동 메달을 수여한다. 협의회측은 “등록 마감일인 31일 이후에는 등록 웹사이트 플랫폼이 폐쇄돼 등록이 불가능하다”면서 “마감 이전에 꼭 등록해 올림피아드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한글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열린 제13회 한글올림피아드 시상식 모습. /동남부지역협의회 제공

댓글을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