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위한 희생에 감사와 경의를…”

오늘은 베테랑스 데이…추모영상 타임스퀘어서 상영

재향군인의 날은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주년을 맞은 1919년 11월 11일을 기념해 1926년 연방 의회에서 아미스티스 데이(종전기념일) 결의안을 채택한 데서 시작되었으며 지난 1938년 연방공휴일로 제정되었다.

‘퇴역 군인’을 뜻하는 단어인 ‘베테랑(veteran)’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날은 월남전, 한국전 등 미국이 참전했던 전쟁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군인들의 정신을 드높이고 이를 기념하는 날이다.

한국 국가보훈처가 모든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추모하고자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감사 영상(링크)을 개시했다.

주한미국대사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안젤라 스탈케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젊음과 생명을 바치신 전쟁 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면서 “우리가 평화로움을 즐기며 살수 있는 것은 당신들의 희생”이라고 감사의 댓글을 달았다.

윤수영 기자 juye1004@gmail.com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의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감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