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위해 뜻 모았습니다”

둘루스 성 김대건성당 기금마련 골프대회

둘루스에 위치한 성 김대건 성당(주임신부 : 정만영 막시밀리아노 콜베)는 지난 1일 성당 한국학교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1시 트래디션스 오브 브래즐턴(Traditions of Braselton)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에는 성당 신도와 외부 인사 등 90명이 참가해 총 1만5000달러의기금을 모금했다. 이 기금은 전액 한국학교 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성 김대건 성당 제공

대회 수상자는 ▶여성부=1등 니콜 리, 2등 문안나 , 근접 김미현, 장타 이 헬레나 ▶남성부= 근접 공요셉, 장타 이세진, Kim Louis, 시니어 장타 이만복, ▶남성A조=1등 하범용, 2등 오수호, 3등 손동철 ▶남성B조=1등 변남섭, 2등 김현승, 3등 이창호 ▶이벤트홀 챔피언=나창섭 (60인치 TV상품) 등이다.

성 김대건 한국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전 어린이반과 오후의 19세 이상 외국인 성인반 등 2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반 한국학교는 프리K-9학년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반이 있으며 한글강의 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 문화, 난타, 동화놀이, 미술, K-팝 댄스, 주산, 전통놀이, 한국동요 등 특활반도 운영하고 있다.

성인반도 기초~고급 클래스가 있으며, 한글 외에 한국 문화, 역사, 예절, 음식등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 성인반에는 외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어를 배울 시기를 놓친 한인 젊은이 등 70여명이 등록돼 있다. 문의=김형자 교장 sakks2249@gmail.com